뭔 사과야 사과는....개뿔이...니들이 조국 전 장관 딸 표창장으로 그리 난리 친것처럼 권성동이도 자택 압수수색해서 먼지하나 까지 다 뒤져서 검찰 조사 받고가루가 되도록 언론의 집중 포화를 쳐맞아야지!!그게 공정이고 상식 아니냐?....하긴 그런 상식이 있는 놈이였으면...국짐당에 들어가지도 않았겠지...ㅉㅉㅉ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내부 갈등을 촉발한 '비상대책위원회 수정안'이 6일 상당 부분 철회됐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일반 여론조사30%를 반영하기로 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안'(案)을 그대로 의결했다고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회의 후 브리핑에서 밝혔다.다만 비대위 의견을 반영해 최고위원 예비경선에 대해서는 '중앙위원회100%'로 컷오프하는 것으로 수정했다.우 위원장은 또 비대위가 최고위원 선거에서 도입하려 한 '권역별 투표 제도'도 비대위 회의를 통해 스스로 철회했다고 밝혔다.앞서 비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8·28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기로 했다.다만 선거인단 비중은 '대의원30%, 권리당원40%, 일반국민25%, 일반당원 5%'로 변경했다. 기존보다 대의원 투표 비중을15%포인트 줄이는 대신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그만큼 늘린 것이다.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전당대회 룰을 정했고, 이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부분 그대로 의결됐다. 사실상 전대룰이 확정된 것이다.안규백 전준위원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당